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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립토좀비 레슨1
챕터6: 배열
신기하게도 공부하다 보면 어렵지 않은거 같은데..
시간이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처음 보는거 같네요.
여기서부터는 얼핏보고 넘겨버리면 기억에 하나도 남지 않을 것 같아서
블로그 글을 천천히 작성해볼까 합니다.
햇갈리는 부분이 unit이 앞에서 부호없는 정수형을 나타내는 거였거든요..
그래서 unit[2] fixedArray; 이 부분의 이미하는 것은 fixedArray라는 배열에 정수형 원소를 2개를 담을 수 있는건가 보다하고 넘어가려 했는데
바로 밑에 구조체의 배열이라는게 있다고 나옵니다.
복습을 위해 앞챕터를 다시 한번 살펴봅니다.
sturct Person {
unit age;
string name;
}
Person이라는 구조체에 정수형 age, 문자형 name이 선언되었었는데..
Person[] people;
이 부분의 배열은 어떤 값이 역시 person이 모여 people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으니깐,
person의 구조체 원소값이 모여서 people이라는 변수를 만든건가?
생각하고는 넘어가봅니다.
꼭 필요한 개념이라면 뒤에서 활용하는 방안이 나올테니깐요..
이번 챕터에서 다룬 다른 내용은 public입니다.
배열 선언할때 public으로 선언하게 되면,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다고 합니다.
블록체인에 기록된다는게 아직 무슨의미 인지 모르지만 역시 넘어가봅니다.
이해 여부와는 상관없이
간단한 예시에 간단한 문제이므로
쉽게 챕터6을 넘길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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