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통 마노는 Vultr에서 제공하는 가상서버 상에서 많이 운용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
그리고 그 가상서버에 접속하려면 ssh를 통해서 접속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.
일단 제가 알아본 바 가장 윈도우10과 맥을 기준으로 가장 쉽게 접속 할 수 있는 방법은
윈도우10은 오픈 ssh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여 cmd를 통한 접속하는 것이 핵심이었고요.
맥의 경우는 더 간단해서 간단히 맥에서 지원하는 터미널을 통해서 접속 할 수 있었습니다.
접속하려는 서버의 정보가 위의 예시와 같다면
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통해서 접속 할 수 있습니다.
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본다면 잘 접속이 된 것입니다.
위에 내용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천천히 기술해보겠습니다.
윈도우10의 경우
예전에는 윈도우에서 외부의 서버를 접속하기 위해서는 putty라는 프로그램을 많이 사용했었다고 합니다만, 윈도우10부터는 자체적으로 ssh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었어 putty를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외부 가상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.
윈도우 10에서 ssh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설치 과정을 한번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.
먼저 윈도우 마크를 우클릭 해주세요
다음으로는 "앱 및 기능" 기능을 선택
앱 및 기능에서는
"선택적 기능 관리" 클릭
기능 추가 클릭
"Open SSH 클라이언트" 클릭
"OpenSSH 클라이언트" 설치중 화면
설치 완료 후 재부팅 한번 해주면 됩니다.
재부팅 후
CMD 검색 후 명령 프롬프트를 실행합니다.
명령 프롬프트 상에서 ssh를 입력하였을 때 아래와 같이 나오면 잘 설치가 완료된 것입니다.
이후의 과정은 블로그 맨 처음에 보였던 것 처럼
ssh root@접속아이피주소
입력하면 진행됩니다.
맥북의 경우
맥북의 경우는 더 쉽습니다. 터미널을 실행시키기만 하면 됩니다.
런치패드 클릭
기타 클릭
터미널 실행
대략 이런 화면이 보인다면 ssh 실행 할 준비가 되신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