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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립토좀비 레슨1
챕터14 : web3.js
대망의 마지막 챕터입니다.
글자에 따라 각기 다른 특성의 좀비가 나옵니다.
제 블로그 이름의 좀비가 탄생했습니다!
이 챕터에서는 새로운걸 실습해보지는 않습니다.
나중에 web3.js 라는 걸 활용하는 방법 소개정도에 그칩니다.
레슨1에서 실습한 컨트랙트를 이더리움이 내장하고 있는 web3.js를 통해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정도만 보여줍니다.
아마도 레슨 6이 제목이 앱 프론트엔드 & web3.js 인 걸 봐서는
web3.js은 뒷 과정에서 나오겠구나 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.
챕터1에서 봤던 좀비가 다시 등장했습니다.
이 좀비에게 이름을 붙여줄 시간입니다.
Blockchain Story라는 이름을 가진 좀비가 태어났습니다.
이것으로 레슨1의 마지막 챕터가 끝났습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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